척추 협착증, 모르면 무섭지만 제대로 알면 두렵지 않습니다
상담예약척추관협착증이란?
척추관협착증(spinal stenosis)은 척추뼈 안쪽의 신경 통로인 척추관이 점차 좁아지면서, 그 안을 지나는 신경(마미 신경, 신경근)이 눌려 통증과 저림, 보행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허리 부위에 생기면 요추부 척추관협착증, 목 부위에 생기면 경추부 척추관협착증이라고 부릅니다.
협착의 위치에 따라 네 가지로 나뉩니다.
- 중심성 협착: 척추관 중심부 전체가 좁아지는 경우
- 외측성 협착: 신경이 갈라져 지나가는 외측 도랑이 좁아지는 경우
-극외측 협착: 신경근이 추간공을 빠져 나간 이후에 신경근이 눌리는 경우
- 신경공성 협착: 신경이 척추를 빠져나가는 통로(신경공)만 좁아지는 경우
협착은 보통 허리 4-5번(L4-5) 분절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그다음으로 L3-4, L5-S1 순으로 나타납니다.
송준혁 원장 필수 코멘트
협착증은 그 위치에 상관없이 증상은 모두 비슷합니다. 환자분들이 굳이 구별하려고 애쓰실 이유는 없습니다. 협착증은 장년부터 노년에 걸쳐 척추에 아주 흔하게 생기는 질환입니다.
왜 생기나요? — 원인
척추관협착증은 크게 퇴행성(후천성)과 선천성 두 가지로 나뉘며, 임상에서 만나는 환자분들의 대부분은 퇴행성입니다.·
퇴행성 협착증 —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변화나이가 들면서 척추를 지지하는 구조물에 자연스러운 퇴행이 진행되며, 이로 인해 척추관이 좁아집니다. 주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황색인대 비후 — 척추뼈 사이를 연결하는 황색인대가 두꺼워지는 것이 아니라, 디스크 높이가 줄어들면서 인대가 안쪽으로 늘어지듯 휘어지는(좌굴) 현상입니다.
• 후관절(facet joint) 골관절염 — 척추뼈를 서로 연결하는 후관절에 퇴행성 관절염이 생기면서 뼈가 자라나 신경 통로를 침범합니다. 특히 L4-5, L3-4 분절에서 흔합니다.
• 디스크 퇴행 — 디스크가 납작해지고 옆으로 밀려 나오면서 척추관을 좁힙니다.이러한 변화는 나이가 들수록 흔해지며, 60세 이상에서는 영상검사상 어느 정도의 협착 소견이 발견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선천성 협착증 — 타고난 구조일부 환자분들은 출생 전이나 영유아기에 척추뼈 뒷부분이 자라는 과정에서 척추관이 원래부터 좁게 형성됩니다. 이런 경우 척추경(척추뼈를 연결하는 기둥 구조)이 짧고, 척추관의 앞뒤 폭이 좁은 것이 특징입니다. 연골무형성증과 같은 골격 질환에서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선천성 협착증이 있는 분들은 퇴행성 변화가 비교적 적은데도 더 이른 나이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타고난 통로가 좁다 보니, 작은 추가적 변화만으로도 신경이 눌리기 때문입니다.
증상은 왜 생길까요?
신경이 단순히 눌리는 압박뿐 아니라, 눌린 부위의 혈류 장애(동맥 허혈 또는 정맥 울혈)도 증상 발생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걸을 때 증상이 심해지고 앉으면 좋아지는 이유 중 하나로 설명됩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의심해보세요
척추관협착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간헐적 신경인성 파행입니다.
어려운 말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다음과 같은 경험으로 나타납니다.
• 걷거나 서 있으면 엉덩이와 다리가 저리고 아프다
• 증상이 한쪽 다리뿐 아니라 양쪽 다리에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 앉으면 통증이 빠르게 사라진다
• 허리를 앞으로 굽히면(예: 마트 카트를 밀 때, 자전거를 탈 때) 오히려 편하다
• 허리를 펴고 걸을 때(예: 평지보다 오르막이 편한 경우도 있음) 더 힘들다
• 요통이 함께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무릎이나 발목 반사가 둔해지거나, 다리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체 검진만으로는 협착증인지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영상검사가 필요합니다.
참고: 협착증은 대부분 천천히 진행되며, 갑작스러운 신경 마비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하지만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대소변 조절이 안 되는 증상이 새로 생겼다면 이는 응급 상황일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협착증 자가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 중 해당하는 것이 많을수록 척추관협착증의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자가진단용 참고 자료이며, 정확한 진단은 반드시 전문의 진료와 영상검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 걸으면 다리가 저리거나 아픈데, 앉으면 금방 편해진다
□ 허리를 펴고 걷는 것보다 카트를 밀거나 자전거를 탈 때가 더 편하다
□ 양쪽 다리 모두에 증상이 있다
□ 오래 서 있기가 힘들다
□ 50대 이상이다
□ 다리보다 허리 통증이 먼저 시작되었다
□ 디스크 진단을 받았는데 치료해도 호전이 더디다
3개 이상 해당하신다면, 정확한 평가를 위해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디스크와 무엇이 다른가요?
협착증과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증)는 증상이 비슷해 보여 혼동되는 경우가 많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 척추관협착증은 주된 발생 연령이 50대 이후인 반면에 디스크는 20~40대도 흔합니다.
- 협착증의 통증 양상은 걸을 때 악화, 앉으면 호전되나 디스크는 앉아 있을 때도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협착증은 허리를 굽힐 때 편해지는 경우가 많으나 디스크는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증상 부위도 협착증은 양쪽 다리인 경우가 흔하지만 디스크는 대개 한쪽 다리에만 옵니다.
- 진행 속도를 보면 협착증은 서서히 진행하지만 디스크는 비교적 급격하게 발생합니다.
말초혈관질환(다리 혈관이 좁아지는 질환)과 고관절 골관절염도 협착증과 비슷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 진단 시 반드시 감별이 필요합니다.
특히 고령, 당뇨, 흡연력이 있는 환자분이라면 혈관 질환 동반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극외측 협착증의 경우 한쪽 다리에만 국한되고, 몇발짝 안 걸어도 종아리가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수반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확한 진단
MRI - 가장 핵심적인 검사척추관협착증 진단에 가장 우선적으로 활용되는 검사는 MRI입니다.
다만 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 MRI상 협착 소견이 있다고 해서 모두 증상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60세 이상 인구의 상당수에서 증상 없이도 MRI상 협착 소견이 발견되며, 중증 협착 소견이 있어도 실제 증상이 있는 경우는 일부에 그칩니다.
따라서 좋은아침병원에서는 "영상 소견"과 "실제 증상"을 함께 맞춰보는 정밀한 진찰을 통해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단순히 MRI 사진만으로 수술 여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단순 X-ray (방사선 촬영) - 척추의 전반적인 정렬과 변형, 그리고 허리를 굽히고 펼 때 척추뼈가 비정상적으로 움직이는지(불안정성)를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수술 계획 전에 반드시 함께 평가합니다.
심박동기 등으로 MRI 촬영이 어려운 경우에는 CT 척수조영술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관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발목-상완 지수 검사 등을 함께 시행하기도 합니다.
수술없이 치료할 수 있나요?
대부분의 척추관협착증 환자분들은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시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처음 진단받으신 경우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 약물 치료 및 물리치료소염진통제, 자세 교정 및 코어 근육 강화를 위한 물리치료, 생활 습관 교정(허리를 굽히는 자세가 편하다는 점을 활용한 보행법 등)이 기본이 됩니다.
· 경막외 신경주사 - 척추관 안쪽 신경 주변에 약물을 주입하는 시술입니다.
• 주사 직후에는 보행 거리가 늘어나는 등 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 일반적으로 3~6개월 정도의 단기적인 통증 완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일부 연구에서는 시술 6개월 후에도 환자의 90%가 통증이 절반 이상 줄었다고 보고했습니다
• 정확한 위치에 주입하는 것이 효과에 중요하므로, 투시(영상 유도) 장비를 이용한 정밀 시술이 권장됩니다
신경주사가 향후 수술 필요성 자체를 줄여주지는 않지만, 통증 조절과 재활 기간을 버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 비수술 치료, 어디까지 기대할 수 있나요?
장기 추적 연구에 따르면 비수술 치료를 받은 환자의 약 40% 정도가 10년 뒤에도 증상 호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동시에, 처음에 비수술 치료를 선택했던 환자의 상당수가 결국 수술로 전환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이는 비수술 치료가 무의미하다는 뜻이 아니라, 충분한 기간 시도해보되 효과가 부족하면 수술적 치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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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협착증 초기에는 신경주사치료로 잘 호전되어 몇 년간씩 잘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경주사치료를 2~3회 받아도 크게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비수술적 치료를 충분히 시도했음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신경 눌림이 심해 일상생활(보행, 수면)에 큰 지장을 주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수술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 좁아진 신경 통로를 넓혀 눌린 신경을 풀어주는 것(감압술)입니다.
감압술의 기본 원칙
과거에는 광범위하게 뼈를 제거하는 추궁절제술이 표준이었지만, 이 경우 척추를 지탱하는 구조물이 과도하게 제거되어 오히려 척추가 불안정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영상 진단 기술의 발전으로 협착이 있는 부위만 정밀하게 찾아 최소한으로 감압하는 방향으로 수술 술기가 발전해왔습니다.
좋은아침병원에서 시행하는 주요 감압술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 술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수술법 안내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 추궁판간 감압술 — 협착이 있는 분절의 인대와 뼈 일부를 정밀하게 제거해 신경 통로를 넓히는 방식
• 양측/단측 추궁판절제술 — 척추의 정중앙 구조물(극돌기, 인대)을 보존하면서 양쪽을 감압하는 방식으로, 척추 안정성 보존에 유리합니다
• 최소침습 감압술 — 작은 관(튜브)을 통해 현미경이나 내시경으로 시야를 확보해 진행하는 최소절개 수술로, 회복 기간 단축에 도움이 됩니다
· 유합술(나사못 고정)이 항상 필요한가요?
흔히 오해하시는 부분인데, 중증 협착증 수술이라고 해서 항상 나사못 고정(유합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척추가 불안정하지 않고 전방전위증(척추뼈가 미끄러지는 변형) 등이 동반되지 않은 협착증의 경우, 거의 다 감압술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유합술을 함께 시행할지 여부는 척추의 안정성, 전방전위증 동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별적으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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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협착증이라고 하여도 나사못 고정술이 필요없이 95% 이상 환자에서 감압술만으로도 잘 해결됩니다. 최근 고정술이나 유합술이 남용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요추관 협착증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신경이 나가는 구멍인 추간공에서 신경이 양측에서 눌리는 경우나 전방전위증이 동반되는 경우에 한하여 유합술이 필요합니다.
수술 합병증, 정확하게 알면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모든 수술에는 위험이 따를 수도 있으나 경험많은 전문의사가 할 때 아주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수술입니다.
• 수술 중 약해진 경막(신경을 감싸는 막)이 열려 척수액이 누수되는 경우가 아주 드물게 발생하여 재봉합하는 수술을 요할 수 있습니다.
• 수술 부위 감염 위험은 디스크 제거나 유합술-고정술 없는 감압술의 경우 현저히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좋은아침병원에서는 개원 이후 단순 감압술후 감염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감염은 무균적인 수술실 환경과 무균적 수술술기 시행으로 극소화 할 수 있으나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서 좀 더 많은 발생이 보고됩니다.
• 드물게 혈종발생, 인접부위 협착증이나 관절 물혹, 전위증등으로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척추수술후에는 신경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나 좋은아침병원에서는 개원한 이후 단 한번의 사례도 없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수술후 회복과 경과
회복 기간감압술 후 신경 주변 공간(경막낭)이 넓어지는 변화는 수술 직후뿐 아니라 최대 1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행됩니다.
즉, 수술 후 바로 모든 증상이 사라지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며 점차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큰 폭의 호전은 보통 수술 후 3~6개월 이내에 나타나며, 이후로는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가 유지됩니다.
최소침습 수술의 경우 입원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경향이 있습니다.
· 수술 효과는 얼마나 지속되나요?
장기간 추적한 연구들을 종합하면,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군은 비수술 치료군에 비해 통증·기능·삶의 질 개선 효과가 일관되게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대규모 연구에서는 수술 후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기능 개선을 보인 비율이 수술군 61% vs 비수술군 32%로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효과는 시간이 지나며 점차 줄어들지만, 최소 4년 이상 유의미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고령 환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 — 수술이 안전한가요?" 이 나이에 수술해도 괜찮을까요?"는 고령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이에 대한 답을 주는 의미 있는 국내 연구가 있습니다. 대학병원 보고사례로 척추관협착증으로 수술받은 환자 1,015명을 최장 11년간 추적 관찰한 연구에 따르면, 수술받은 환자군의 10년 생존율은 60~70세 87.8%, 70~85세 83.8%였습니다. 같은 연령·성별의 일반 인구와 비교했을 때, 수술받은 환자군의 사망률은 오히려 더 낮거나 비슷한 수준(표준화 사망비 0.21~0.53)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이를 근거로 "척추관협착증 수술은 고령 환자에게도 충분히 시행할 만한 정당한 치료"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송준혁 원장 필수 코멘트
허리수술은 절대 받으면 안 된다고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주변에서 수술 후 합병증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많이 보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못 걸어서 건강도 해치고 일상생활을 못 하는 것보다, 아주 작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건강수명도 늘리는 행복을 맛보는 것을 자신 있게 권장해 드립니다.
·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다음과 같은 요인이 수술 후 경과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수술 전 요통이 다리 통증보다 심한 경우 — 상대적으로 결과가 더딜 수 있습니다
• 수술 전 우울증이 있는 경우 — 통증 및 기능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필요시 함께 관리합니다
• 흡연 — 비흡연자에 비해 회복 효과가 다소 제한적일 수 있어 금연을 권장합니다
• 비만 — 정상 체중군만큼은 아니지만, 비만 환자도 수술을 통해 유의미한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증상 지속 기간이 짧을수록(1~2년 이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너무 오래 참지 않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협착증은 수술 없이 나을 수 있나요?
A. 증상이 가볍거나 초기인 경우, 약물·물리치료·신경주사 등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신경 눌림이 심하거나 비수술 치료에도 호전이 없다면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Q.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A. 협착증은 걸을 때 다리가 저리다가 앉으면 편해지고, 허리를 굽힐 때 오히려 편한 것이 특징입니다. 디스크는 앉아 있을 때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고, 허리를 굽히면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확한 구별은 MRI 검사로 확인합니다.
Q. 협착증 수술을 하면 나사못을 꼭 박아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척추가 불안정하지 않은 협착증의 경우 신경 통로만 넓혀주는 감압술만으로 95% 이상에서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추간공에서 신경이 양측으로 눌리거나 척추전방전위증이 동반된 경우에 한해 유합술(나사못 고정)을 함께 고려합니다.
더 많은 질문과 답변은 [자주 묻는 질문(FAQ)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본 페이지의 의학적 내용은 다음의 신경외과 표준 교과서 및 학술 문헌을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
1. Youmans and Winn Neurological Surgery.
Winn HR, editor. 8th ed. Philadelphia: Elsevier; 2022. (4권 세트, ISBN-13: 978-0323661928) — 척추관협착증의 병인·임상양상·치료 전반에 대한 표준 교과서
2. How I do it: minimally invasive surgical decompression for lumbosacral extraforaminal stenosis (Far-Out Syndrome).
Lee S, Kwon S, Kim SJ, Song JH. Acta Neurochirurgica. 2025;167:139.
3. Life expectancy after lumbar spine surgery: one- to eleven-year follow-up of 1015 patients.
Kim HJ, Lee HM, Kim HS, Moon ES, Park JO, Lee KJ, Moon SH Spine. 2008;33(19):2116-2121. https://doi.org/10.1097/BRS.0b013e31817e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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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Song, YK Park - Surgical neurology, 2000 - Elsevier
5. Clinical Analysis of the Ligament-Sparing Microdiskectomy for the Lumbar Disk Hern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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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urgical Treatment for Upper Lumbar Disc Herniation.
TH Cho, JH Song, MH Kim, HK Park The Ewha Medical Journal 2000; 23(3): 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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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BC., Song JH., Park HK., Shin KM., Park DB., Kim SH. J Korean Neurosurg Soc 30: S242-S246. 2001.
— 1, 3을 제외한 모든 문헌은 송준혁 원장이 저자로 저술한 국내외 SCI 학술지 및 기타 논문, 학회발표등을 근거로 제작되었습니다.
** 관련학회
• 대한신경외과학회 (KNS) — https://www.neurosurgery.or.kr
•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 https://www.spine.or.kr
• 미국신경외과학회 — https://www.aans.org